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檢,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 이우현 의원 전 보좌관 구속

검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다단계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직 국회 보좌관이 13일 오후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2일 밤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김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4년 유사수신업체 IDS홀딩스 임원 유모씨로부터 수사 담당 경찰관을 교체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고 이 중 일부를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정·관계 브로커로 활동해 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1일 김씨를 체포하고 그의 집과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서류와 디지털 자료 등을 확보했다. 김씨는 체포되기 전날인 지난 10일 의원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