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말레이시아 “평양에 대사관 파견 않겠다” 폐쇄 수순

김정남과 스위스 국제학교 친구인 앤서니 사하키안. [BBC 캡쳐]

김정남과 스위스 국제학교 친구인 앤서니 사하키안. [BBC 캡쳐]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북한과 외교적 갈등을 빚은 말레이시아가 더 이상 자국 대사를 평양에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 채널뉴스아시아(CN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만 아니파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은 전날 사라왁에서 열린 외교 회의에서 “현 시점에서 북한에 대사관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며 “북한과 관련한 문제는 앞으로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아니파 장관은 또 “북한과 관계를 단절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며 단교 가능성을 열어뒀다.북한은 김정남 암살 사건 당시 시신 인도를 요구하며 자국 내 말레이시아 외교관과 가족들의 출국을 금지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