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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朴 '구속 연장 여부' 오늘 나오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 결정될 듯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원이 검찰이 요청한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12일이나 13일 중에는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는 16일 밤 12시로, 지난달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증인신문을 16일까지 마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법원의 구속 연장 여부 결정을 앞두고 어제 열린 국감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일제히 "구속기간 연장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 읽기 대법원 국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공방
경찰, 오늘 이영학 수사결과 발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연합뉴스]

‘어금니 아빠’ 이영학. [연합뉴스]

자신의 딸 친구인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의 살인에 대해 경찰이 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경찰은 어제 프로 파일러까지 투입해 이영학의 범행 동기 등 수사에 집중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영학은 딸에게 피해자인 A양을 집으로 데려오라고 지시하고, 수면제를 먹인 후 음란행위를 했습니다. 이후 A양이 저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경찰은 이영학의 딸에게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어제 법원이 이를 거절했습니다.
 
▶더 읽기 [단독] “이영학, 딸 친구 성추행 시도하다 반항하자 살해”

세월호 침몰 3년만에 유해 수습된 이영숙씨 영결식
세월호에서 3년만에 돌아온 이영숙씨. [사진 연합뉴스]

세월호에서 3년만에 돌아온 이영숙씨. [사진 연합뉴스]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고 이영숙씨의 영결식이 오늘 전남 목포신항에서 치러집니다. 영결식은 앞서 유골을 수습해 떠난 단원고 조은화, 허다윤양의 사례처럼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운구차로 목포신항을 한 바튀 돌며, 남은 미수습자 가족들과 수습 활동을 함께한 현장 작업자들에게 인사를 한 뒤 목포신항을 떠납니다. 장례는 이영숙씨의 친인척이 있는 부산으로 이동해 삼일장 형태로 치러집니다. 장례 후에는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 고인의 유해를 안치합니다. 
 
▶더 읽기 아들 따라 제주 떠났다 사고 당한 이영숙씨, 3년 만에 세월호 떠나 장례
삼성전자 오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사상 최고 전망 
삼성전자 본사 자료사진. 김상선 기자

삼성전자 본사 자료사진. 김상선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최근 글로벌 반도체업계의 호황에 힘입어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가 예상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평균치는 매출 61조7900억원, 영업이익 14조3400억원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 분기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지난 분기 영업이익률의 45%를 기록했던 반도체 부문이 이번 분기에서 50%선을 넘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경찰, 비자금 조성 의혹 박인규 DGB금융 회장 13일 소환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박인규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대구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박 행장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회삿돈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되파는 이른바 '상품권 깡' 수법으로 수십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사적인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초 박 행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 수색하는 등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아침 기온 더 떨어져…중부 내륙에는 '서리'
[중앙포토]

[중앙포토]

두꺼운 외투를 챙겨야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4~5도 뚝 떨어지고 중부내륙 지방에는 서리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전망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산지의 일부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수도 있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또, 밤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어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더 읽기 며칠 사이 여름에서 겨울로…기온 수직 낙하
JTBC, 유럽 패키지 여행 다룬 신개념 드라마 '더 패키지' 첫 방송
8박 10일 간의 유럽 패키지 여행을 다룬 신선한 드라마가 JTBC에서 방송됩니다. 13일 오후 11시 JTBC에서는 '더 패키지' 1화가 방영됩니다.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등 히트작으로 이름을 알린 천성일 자각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여행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사람 사이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 들여다보는 드라마입니다. 제작사는 드라마하우스·JYP픽쳐스, 등장 인물은 여행가이드 윤소소 역의 이연희, 혼자 온 손님 산마루 역에 정용화 등이 있습니다. 
 
▶더 읽기 '더패키지' 천성일 작가 "관계에 대한 이야기…소통의 과정" 
덕수궁 돌담길 따라… 13, 14일 ‘정동야행‘ 진행  
대한제국을 만나볼 수 있는 역사문화테마축제 정동야행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반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며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주한캐나다대사관, 서울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이화박물관, 순화동천 등 정동 일대 35개 역사문화시설이 동참합니다. 이곳들은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방되고 대한제국과 근대문물 관련 공연, 전시, 특강 등이 열립니다.
  
신고리 원전 공론화위 작업 막바지…시민참여단 종합토론 진행  
신고리 원전 5, 6호기의 존폐 여부를 가릴 공론화위원회의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은 오늘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종합토론에 들어갑니다. 공론화위는 종합토론이 끝난 뒤 1~4차 조사 결과를 정리한 '권고안'을 오는 20일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공론화위가 제시하는 권고안을 그대로 따르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비로 순연된 롯데-NC 4차전, 오늘 시작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가 오늘 시작됩니다. 경기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립니다. NC는 선발 최금강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NC는 현재 2승1패로 앞서 있습니다. 두산과의 플레이오프를 염두에 둔 포석이기도 합니다. 롯데는 1차전에서 호투한 조쉬 린드블럼을 예고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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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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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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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