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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알파룸·팬트리 갖춘 중소형, 펜트하우스 꾸민 공원형 대단지

운정 화성파크드림
 
최근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내집마련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합리성과 실용성을 갖춘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된 중소형 단지 30곳 중 25곳이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중소형은 매매시장에서도 인기다. 전체 아파트 거래량의 96%를 차지할 정도다. 가격 상승폭도 상대적으로 높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중소형의 인기가 주거비 부담을 줄이려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갈수록 평면 설계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운정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전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운정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고객 맞춤형 평면 시공
 
이런 가운데 화성산업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32블록에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운정 화성파크드림을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63~84㎡ 1047가구의 대형 단지다. 주택형별로 63㎡ 37가구, 74㎡ 236가구, 84㎡A 428가구, 84㎡B 224가구, 84㎡C 122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전가구 남동, 남서향으로 조망·채광·통풍성을 극대화한 단지 배치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도래공원과 연계된 산책로를 단지 안에 조성해 도래공원을 우리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갖춘 교하고인돌 산림공원도 가깝다. 단지 안에는 중앙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 유럽풍 중정인 파티오, 수목터널길인 메타세쿼이아 길이 조성된다.
 
내부 공간은 중소형 평면이지만 전 가구 보조주방을 갖추고 알파룸, 팬트리 등을 제공하는 등 알차게 구성했다. 최상층은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또 타입에 따라 3면이나 2면 개방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됐으며, 선택형 평면을 도입해 타입별로 침실 등을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하거나 추가 시공할 수 있다.
 
운정신도시 첫선 홈 IoT
 
이와 함께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원격제어 시스템 에어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줄 예정이다. 주방가구와 현관신발장 등엔 수납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다 운정신도시 최초로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LG 유플러스의 홈 IoT도 선뵌다. 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헤파필터 전열교환,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카드가 제공된다. 피트니스·골프연습장·게스트하우스·주민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추가 투자 계획, GTX A노선과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연장 계획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파주로와 제2 자유로를 통해 운정IC 등과 연계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고 있어 향후 운정3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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