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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생활 ‘어금니 아빠’ 기초생활수급자 혜택”

‘이금니 아빠’ 이영학. [연합뉴스]

‘이금니 아빠’ 이영학. [연합뉴스]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는 이영학 가족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중랑구에서 월 160만∼170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6월 현재 예금 등 금융재산 1억원 이상 보유가구 396가구에 달하고, 4100가구는 자동차 2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억원 이상 주택을 보유한 가구 또한 1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재산 보유자 중 1억~2억원 보유가구가 368가구로 가장 많았고, 2억~3억은 17가구였다. 3억원 이상 가구도 11가구가 되었다.  
 
 2016년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는 112만 6천 가구(163만명)이며, 재산규모 또한 0원~1000만원 이하 가구가(51만8028가구) 50%로 가장 많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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