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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김광석 저작권료 1년에 500~600만원 밖에 안 나와..."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오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서씨는 딸 김서연 양의 사망사건과 관련한 유기치사와 저작권분쟁 등의 혐의로 가수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로부터 지난 달 고소를 당했다.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경찰청에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경찰청에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서해순 씨는 집 앞에 취재진이 몰리자 출석예정 시간보다 1시간 늦은 오후 2시경 서울경찰청에 도착했다.

서해순 씨는 집 앞에 취재진이 몰리자 출석예정 시간보다 1시간 늦은 오후 2시경 서울경찰청에 도착했다.

서연 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경기 용인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 
당시 경찰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화농성 폐렴으로 몸에서는 감기약 성분 외에 다른 약물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청사에 출석한 서 씨는 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20분 가량 차분하게 답했다. 최승식 기자

경찰청사에 출석한 서 씨는 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20분 가량 차분하게 답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는 서해순 씨.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는 서해순 씨. 최승식 기자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서 씨는 "고 김광석의 저작권료가 1년에 500~600만원 밖에 안나왔다"고 주장했다.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서 씨는 "고 김광석의 저작권료가 1년에 500~600만원 밖에 안나왔다"고 주장했다.

서 씨(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경찰청 로비에서 몰린 기자들을 지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서 씨(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경찰청 로비에서 몰린 기자들을 지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서씨는 딸 서연양의 죽음과 저작권 분쟁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청사 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20분 가량 답변했다.
서씨는 "(본인 주장에) 거짓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할복자살을 할 수도 있다"며 억울함을 강력히 호소했다. 또 영화 '김광석'을 통해 자신에게 각종 의혹을 제기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를 비난하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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