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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톤 K9 자주포, 1만여km 태평양·대서양 건너간 까닭은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육군 주력 K9자주포가 태평양·대서양을 건넌 1만여km 항해 끝에 실물로 전시돼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육군 주력 K9자주포가 태평양·대서양을 건넌 1만여km 항해 끝에 실물로 전시돼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육군 주력 K9자주포와 단거리 대공무기체계 비호복합이 태평양 대서양을 거친 1만km 이상 항해끝에 실물로 전시돼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육군 주력 K9자주포와 단거리 대공무기체계 비호복합이 태평양 대서양을 거친 1만km 이상 항해끝에 실물로 전시돼 있다.

북한의 장사정포를 제압하는 한국 육군 주력 K-9 자주포(한화지상방산)가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까지 1만㎞를 건너왔다. 9일(현지시각) 워싱턴시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미국 육군협회주최의 국제방산전시회 'AUSA 2017'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무게 47톤에 최대 시속 67㎞인 K-9 자주포는 1999년부터 우리 육군에 1000여대가 실전 배치돼 있다. 해외에도 터키에 면허생산으로 300대를 수출한 데 이어 인도·핀란드·에스토니아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상태다. 폴란드에는 포탑을 제외한 차체만 120여대를 수출하고, 노르웨이에도 수출을 추진 중이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를 실은 화물선이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하는 국제방산전시회 AUSA 2017에 참가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에 입항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를 실은 화물선이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하는 국제방산전시회 AUSA 2017에 참가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에 입항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10월 9일(현지시각) 국제방산전시회 AUSA 2017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 화물선에서 내리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10월 9일(현지시각) 국제방산전시회 AUSA 2017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 화물선에서 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두 달여전 부산항을 출발해 이집트에서 시험평가를 한 후 다시 대서양을 건너는 40여일 항해 끝에 지난주 볼티모어항에 입항해 워싱턴까지 왔다. 30mm 자주대공포 비호에 사거리 6㎞ 신궁 단거리 대공유도탄을 탑재한 '비호복합(한화디펜스)'도 K-9과 함께 전시회에 왔다. 비호복합은 9월초 미국 육군의 전술급 방공무기체계 긴급 구매사업(M-SHORAD) 시험평가를 받은 후 전시회장으로 이동했다. 이번 전시에선 국산 통합 경계·감시체계인 ‘퀀텀아이(Quantum Eye)’도 첫 선을 보였다. 퀀텀아이는 국경, 해안선 및 주요 시설의 주·야간 경계감시를 수행하는 열상장비로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돼 20km 이상의 원거리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하역작업을 마친 후 트레일러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하역작업을 마친 후 트레일러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버지니아주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버지니아주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미국 볼티모어항에서 트레일러편을 통해 고속도로로 워싱턴DC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로 진입해 국회의사당 주변을 지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로 진입해 국회의사당 주변을 지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에서 전시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에서 전시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에서 전시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로 이동하는 모습을 현지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한국 육군 K9 자주포가 트레일러편로 워싱턴DC 시내에서 전시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로 이동하는 모습을 현지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단거리 대공자주포인 비호와 신궁 단거리 대공유도탄을 결합한 비호복합이 실물로 전시돼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 단거리 대공자주포인 비호와 신궁 단거리 대공유도탄을 결합한 비호복합이 실물로 전시돼 있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통합 경계감시체계인 ‘퀀텀아이(Quantum Eye)’가 전시돼 있다. 퀀텀아이는 국경, 해안선 및 주요 시설의 주야간 경계감시를 수행하는 열상장비로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돼 20km 이상의 원거리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USA 2017 국제방산전시회에 통합 경계감시체계인 ‘퀀텀아이(Quantum Eye)’가 전시돼 있다. 퀀텀아이는 국경, 해안선 및 주요 시설의 주야간 경계감시를 수행하는 열상장비로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돼 20km 이상의 원거리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워싱턴=정효식 특파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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