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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타까운 희생 … 오늘 두 소방관을 떠나보냈습니다

정년을 1년 앞둔 베테랑 이영욱(59) 소방위와 임용 8개월 된 새내기 이호현(27) 소방사. ‘부자지간’처럼 가까웠던 선후배 소방관은 17일 오전 4시30분 화재 진압 현장에서 희생됐다. 강원도 강릉시 석란정(정자)에 난 불을 끄던 중 갑자기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숨졌다. 이 소방위는 퇴직하면 어머니(91)·아내(56)·아들(36) 등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어했다. 어려서부터 꿈이 소방관이었던 이 소방사는 부모와 여동생을 남겨둔 채 떠났다. 한 동료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고개를 떨궜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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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