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남도의 맛&멋] 단백질·비타민 풍부한 민물장어 남녀노소 보양식으로 ‘으뜸’

다담민물장어 
민물장어는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보양식품이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수로 1107 ‘다담민물장어’ 서부재 사장은 ?수질을 잘 관리하고, 공간이 여유로운 수조에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기른 것들만을 엄선해 판다. 양식장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고 장어의 운동량이 많아 고기 맛이 좋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장정필

민물장어는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보양식품이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수로 1107 ‘다담민물장어’ 서부재 사장은 ?수질을 잘 관리하고, 공간이 여유로운 수조에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기른 것들만을 엄선해 판다. 양식장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고 장어의 운동량이 많아 고기 맛이 좋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장정필

“수질을 잘 관리하고, 공간이 여유로운 수조에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기른 것들만을 엄선해 팝니다. 양식장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고 장어의 운동량이 많아 고기 맛이 좋죠.”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수로 1107 ‘다담민물장어’ 서부재 사장의 자랑이다. 지난 설 명절 때 특별 판매한 결과 목표보다 많은 양이 팔렸고 재구매율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민물장어는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보양식품이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E의 함량이 많다. 그래서 힘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혈관을 확장해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는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르기닌은 흔히 ‘정력’이라고 하는 남성 성 기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뮤신과 콘드로이틴 성분도 스태미나 증강에 도움을 준다. 또 칼슘과 철분을 많이 함유해 성장하는 아이들이나 빈혈·현기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자연산 민물장어는 아주 귀하고 값이 매우 비싸다. 시중의 민물장어는 거의 모두가 바다에서 실뱀장어를 포획, 육상의 수조에서 기른 것이다. 우리나라 양식 장어의 30%가량은 전남 영광에서 출하된다.
 
다담민물장어는 어느 곳에서든 쉽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손질해 택배로 배달해 준다.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장어를 구우면 냄새가 심하고 연기가 나 주부들이 꺼리기도 한다. 이에 고객이 원할 경우 초벌구이까지 한 다음 비닐 팩에 넣어 보내준다. 팬에 다시 살짝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된다. 양념도 함께 제공한다.
 
다담민물장어는 자포니카라는 국산 품종을 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지역으로 회귀하는 치어를 잡아 양만장에서 기른 것으로 우리 입맛에 맞다.
 
1㎏(손질하기 전 중량, 3마리) 4만2000원. 3㎏ 이상은 택배요금(3000원)을 받지 않는다. 초벌구이를 할 경우 1㎏당 2000원씩 따로 받는다. 입금 계좌 농협 351-0845-9156-43 (예금주 한은화).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