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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검객 김선미, 장애인체전 펜싱 4관왕

1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뻬 개인전 종목에 출전한 김선미(오른쪽)가 경기 시작 전 권효경(왼쪽)과 몸을 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뻬 개인전 종목에 출전한 김선미(오른쪽)가 경기 시작 전 권효경(왼쪽)과 몸을 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미녀검객' 김선미(28·경기)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4관왕에 올랐다.
 
김선미는 17일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에뻬 개인전 3/4등급 결승에서 강원 대표 배혜심(47)을 15-7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전날 플러레 개인·단체전을 휩쓴 김선미의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이었다. 김선미는 이어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도 이정선(42)·나수진(38)과 함께 팀을 이뤄 충남(김정아·정미영·권효경)에 45-36 승리를 거두고 대회 4관왕에 올랐다. 18살 때 칼을 잡은 김선미는 2010 광저우 아시아·태평양 대회 은메달을 차지하며 발돋움했다. 2012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런던 패럴림픽 휠체어펜싱에 출전했다. 한국 휠체어펜싱 사상 최단기간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활약하고 있는 세종의 심재훈(29·GKL)은 3관왕에 올랐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3관왕을 차지한 박철이 과녁을 겨누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3관왕을 차지한 박철이 과녁을 겨누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댄스스포츠에서는 충북 최종철(41·척수장애)이 4관왕에 올랐고, 사격에서는 지난 대회 MVP였던 충북의 박철(36·청주시청) 등 5명의 3관왕, 유도에서는 경기 최광근(30·수원시청) 등 5명의 2관왕이 배출됐다. 탁구 남자 복식 CLASS 4~5에서는 김영건(33·서울시청)이 소속된 서울이 우승했다. 여자 휠체어농구 결승에서는 서울이 대구를 40-12로 이겨 우승했다. 2016 리우패럴림픽 수영 3관왕인 조기성(22·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은 남자 자유형 100m S4, 남자 자유형 200m S4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17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조기성이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7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조기성이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 경기일정 및 경기결과는 공식 홈페이지(http://37thnational.koreanp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일부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 영상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 에브리온TV(CH94) 등 인터넷과 IPTV인 올레TV(CH267)에서 매일 생중계된다. 한편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공식 홈페이지(http://37thnational.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이야기 및 뉴스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kosad_blog)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reaParalympic)에서 만날 수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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