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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111주년 기념 지역주민과 야외음악회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창학 111주년을 기념하는 야외음악회를 개최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4일(목) 오후 교내 순헌관 앞 광장에서 학생, 교직원, 동문이 하나가 되는 111주년 기념 특별 야외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학 111주년을 맞은 숙명여대 구성원들의 화합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관현악과와 피아노과의 앙상블을 시작으로 음대 동문합창단 및 성악과 신입생들이 ‘아름다운 숙명’, ‘One(뮤지컬 코러스 라인 중)’을 불러 구성원들의 단합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서 숙명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나팔수의 휴일’과 ‘Brahms-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을 연주하고 교내 리더십그룹 학생들로 구성된 나르샤 중창단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Swinging with the saints’를 공연했다.
 
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휘자인 김경희 작곡과 교수가 지휘하고 숙명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숙명의 학생·동문·교직원 등 111명이 노래하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뮤지컬 레미제라블 중)’과 ‘숙명아리랑’이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용산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취지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됐다. 음악대학 측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으로서 음악회 개최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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