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식스센스급 반전' 한 대학생이 소개한 '토익 공부방법'

[사진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한 대학생이 공개한 '토익 공부하는 방법'의 반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13일 페이스북 페이지 '모 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취업 필수 스펙이라고 불리는 토익 시험에 대한 자신의 학습법을 공유하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전무한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토익 때문에 고생하시는 4학년분들이 꽤 눈에 띄어 혹시나 그분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해드리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토익 시험은 크게는 리스닝과 리딩 파트로 나뉜다. 글쓴이는 파트별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하며 왠지 모를 고득점자의 면모를 보였다.
 
글쓴이는 "단어를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많이 보아서 익숙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된다. 자주 보다 보면 어느새 외워진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다. 저 또한 단어를 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밥 먹으러 나갈 때 또는 집에 갈 때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보았다"며 조언도 하고, "위와 같은 팁들을 바탕으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파트 3, 4는 다 맞추는 경지에 이르게 될 거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Part 7에서 틀리는 일은 없을 거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그런데 반전은 마지막에 있었다. 글쓴이가 덧붙인 토익 성적표였다. 지난해 3월 27일, 4월 10일, 올해 8월 13일과 8월 27일. 모두 4번 치러진 시험에서 그는 400점대의 성적을 거뒀다. 만점은 리스닝 495점, 리딩 495점으로 합쳐 총 990점이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