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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 수시모집 마감…성대 의예과 256대 1, 경희대 한의예과 217대 1

[사진 성균관대 의과대학, 경희대 한의예과 홈페이지]

[사진 성균관대 의과대학, 경희대 한의예과 홈페이지]

13일 주요대학 수시모집이 마감됐다. 서울대는 1739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모두 1만5546명이 지원해 8.94대 1의 경쟁률을, 757명을 모집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에는 2432명이 지원해 3.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7.37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3.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영대는 일반전형에서 2.33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4대 1을 기록했다.

 
 이날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2614명을 모집하는 수시전형에서 5만2137명이 최종 지원해 1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에서는 심리학과가 142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철학과 97.17대 1, 언론홍보영상학부 96.75대 1, 정치외교학과 74.53대 1, 경영학과 72.08대 1 순이었다. 의예과는 54.78대 1, 치의예과는 37.47대 1로 나타났다.  
 
 고려대는 3472명 정원에 2만5409명이 지원해 7.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교육학과가 14대 1로 가장 높았고 철학과(13.85대 1), 의과대학(13.83대 1), 사회학과(12.38대 1), 미디어학부(12.21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2836명 모집에 7만2749명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25.65대 1이었다. 특히 논술우수전형 의예과는 10명 모집에 2563명이 지원해 2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서울캠퍼스 1920명 모집에 총 4만8697명이 지원해 25.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한의예과(인문)는 8명 모집에 1739명이 몰려 경쟁률 217.38대 1을 기록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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