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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하늘 공원에서 깊어가는 푸른 가을을 만나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김정연 씨(오른쪽)와 최송연씨. 김 씨는 "하늘이 청명해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고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현동 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김정연 씨(오른쪽)와 최송연씨. 김 씨는 "하늘이 청명해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고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현동 기자

김민지(28) 씨가 반려견과 벤치에서 깊어가는 가을날을 즐기고 있다. 김씨는 "파란하늘이 마치 바다 같다"며 "하늘과 바다가 거꾸로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김민지(28) 씨가 반려견과 벤치에서 깊어가는 가을날을 즐기고 있다. 김씨는 "파란하늘이 마치 바다 같다"며 "하늘과 바다가 거꾸로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하지용(35) 씨와 김은영(35) 씨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웨딩 야외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하지용(35) 씨와 김은영(35) 씨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웨딩 야외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하지용 씨(오른쪽)와 김은영 씨는 웨딩촬영을 하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임현동 기자

하지용 씨(오른쪽)와 김은영 씨는 웨딩촬영을 하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임현동 기자

노란꽃이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자태를 뽑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노란꽃이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자태를 뽑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주훈중(27.오른쪽) 씨와 백진희(23) 씨가 하늘공원 갈대숲길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주훈중(27.오른쪽) 씨와 백진희(23) 씨가 하늘공원 갈대숲길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의 가시거리가 20km에 달했다.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임현동 기자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의 가시거리가 20km에 달했다.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쾌청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쾌청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하늘공원 억새가 피기에는 이르지만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히 매력 있는 장소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고 화창한 날이 계속되겠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을 보이겠다. 
 
글·사진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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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