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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평가] 남녀 취업률 분리해 반영 … 논문·번역서 등 종합 평가

① 학과평가 <하> 인문·사회계열 
올해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는 전국 70개 4년제 대학의 5개 학과가 대상이다. 경제학·행정학·호텔경영·관광학과는 14개 지표 200점 만점, 역사학·철학과는 11개 지표 180점 만점이다. 주로 국제학술지에 연구를 발표하는 이공계에 비해 인문·사회계는 국내 학술지 논문이나 저서·번역서 발간이 활발해 이에 관한 지표도 비중 있게 반영했다. 취업률은 성비(性比)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 남녀 취업률을 각각 계산해 합산했다. 각 지표는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에 탑재된 2016년 공시 자료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수 연구 실적 자료를 활용했다. 총점을 기준으로 상위 10%는 최상, 25%까지 상, 50% 이내 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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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평가팀=남윤서(팀장)·조한대·백민경 기자, 김정아·남지혜·이유진 연구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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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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