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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30선 회복…닷새 만에 반등

코스피가 반등세로 출발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반등세로 출발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4일 닷새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도 함께 반등하며 6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14.51포인트(0.63%) 오른 2334.2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1포인트(0.70%) 오른 2336.02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한 채 2,330선을 중심으로 등락 중이다.
 
장중 한때 2341.78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상승세는 미국 증시 상승과 북미간 긴장감 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일(미국시간) 뉴욕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에 주요 지수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31포인트(0.07%) 상승한 21,858.32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3%, 나스닥지수는 0.64% 올랐다. 특히 애플(1.39%), 넷플릭스(1.34%), 아마존(1.16%), 알파벳(0.70%), 페이스북(0.41%) 등 정보기술(IT)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81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은 50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여전히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26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1.95%), 보험(1.32%), 철강금속(1.18%), 전기전자(1.02%), 화학(0.89%) 등이 상승세고 섬유의복(-1.27%), 기계(-0.78%), 건설업(-0.63%), 유통업(-0.50%)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0.76% 상승한 224만8천원으로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생명(2.97%)을 비롯해 POSCO(2.37%), SK하이닉스(2.28%), 현대차(2.11%) 등이 오르는 중이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43포인트(0.39%) 오른 630.77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8포인트(0.67%) 오른 632.52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3.13%), 바이로메드(1.58%), 신라젠(1.28%), 휴젤(1.04%) 등이 오르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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