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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러시아·유엔 주재 대사 등 주요 공관장 평양으로 소집”

북한 자성남 주 유엔 대사가 지난 2014년 2월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자성남 주 유엔 대사가 지난 2014년 2월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와 김형준 주 러시아 대사, 자성남 주 유엔 대사 등 주요국 공관장들을 최근 평양으로 불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조선일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공관장회의를 소집하고 주요 공관장들을 불러들여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 2371호와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도 평양발 기사에서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발 평양행 정기편 항공기에 필리핀에서 귀국하는 리용호 외무상 외에 지재룡 주 중국대사와 김형준 주 러시아 대사, 자성남 주 유엔 대사가 탑승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015년 7월에도 해외 북한 중간 간부들의 망명 사례가 잇따르자 재외 공관장 회의에 해당하는 제43차 대사회의를 열고 이례적으로 기념사진 촬영장면을 공개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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