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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세무서, 전국 118개 세무서 중 양도세 가장 많이 걷어

분당세무서 조감도[사진 국세청]

분당세무서 조감도[사진 국세청]

분당·용인·제주 세무서가 지난해 양도세수를 많이 걷은 세무서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고 저금리 기조에 따라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양도세수는 13조6833억원으로 1년 전(11조8561억원)보다 15.4%(1조8272억원) 증가했다. 양도세수가 늘어난 것은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주택거래량이 100만건을 넘어서는 등 부동산 거래가 활발했고,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으로 투자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  
 
 전국 118개 세무서 중에서 양도세를 가장 많이 걷은 곳은 지난해 4757억원을 걷은 분당세무서로 나타났다. 분당세무서는 2015년 3775억원으로 3위였다가 1년 사이 2계단 뛰었다. 2위는 용인 세무서로 4448억원의 양도세를 걷었다. 용인 역시 2015년 4위에서 2계단 올랐다. 3위는 제주(4181억원)로 2015년 13위에서 10계단 상승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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