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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128명에게 포상

이영삼 선생의 옥중 순국 사실이 기록된 전주형무소 자료. [국가보훈처]

이영삼 선생의 옥중 순국 사실이 기록된 전주형무소 자료.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가 12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1909년 전북 김제, 전주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한 이영삼 선생 등 12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63명(애국장 12명, 애족장 51명), 건국포장 16명, 대통령표창 49명이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2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이영삼 선생은 전라북도 김제, 전주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약하다 순국했다. 평양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김태술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일본에서 반제·항일운동 조직에 참여해 활동하다 옥고를 치른 윤구용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미국에서 여러 여성독립운동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지원에 앞장선 박영숙 선생에게는 건국포장이 추서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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