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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피서객 혐오" 프랑스 누드해변서 총질한 주민

코르시카 섬. [픽사베이]

코르시카 섬. [픽사베이]

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누드 해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이 나체 피서객을 혐오한 지역 상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르시카 섬의 카라타지오 누드 해변에서 한 남성이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협박했다.  
 
이들이 거부하자 이 남성은 총을 꺼냈고, 30대 여성이 허벅지에 총을 맞았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해변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주민이었다.  
 
카라타지오 해변은 누드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누드 해수욕이 허용된 곳은 아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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