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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SNS 통해 "이번 역은 언주역입니다…탑승해주세요"

이언주 의원(왼쪽). [사진 중앙포토, 이언주 의원 트위터]

이언주 의원(왼쪽). [사진 중앙포토, 이언주 의원 트위터]

"이번 역은 언주, 언주역입니다"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이언주 의원은 12일 "국민의당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밝은 미래로 가실 분들은 탑승하여 달라"는 말이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이 공개한 이미지에는 '과거'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급행 역인 '언주 역'을 이용해야 할 것을 메시지로 담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인근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메르켈 총리가 독일 기민당을 구원했던 것처럼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돼 당을 구원하겠다"며 "저 자신의 능력 만으로가 아니라 안철수 대표라는 당의 자산 그리고 훌륭한 선배, 동료들과 함께 수평적 소통을 하면서 당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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