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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폭탄테러 발생...15명 사망 25명 부상

파키스탄 폭탄테러. [EPA=연합뉴스]

파키스탄 폭탄테러. [EPA=연합뉴스]

파키스탄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4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파키스탄 육군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중심도시 퀘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군은 이날 발표를 통해 폭탄 공격이 군 트럭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망자 중 군인 8명과 민간인 7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폭탄은 소이탄의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폭탄 공격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단체나 개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파키스탄군은 현재 용의자를 찾는 중이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경찰을 겨냥한 오토바이 자폭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9명 등 26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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