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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중국-인도 국경…“인도군 4만5000명 국경 이동”

인도군과 중국군 전운이 감도는 시킴[사진 구글 지도]

인도군과 중국군 전운이 감도는 시킴[사진 구글 지도]

인도군이 국경 부군에 대규모 군대를 증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경분쟁이 일어난 중국과 인도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13일 블룸버그 등 해외 매체는 인도 현지매체를 인용해 인도군은 분쟁 지역인 도카라와 가까운 국경 지역 시킴 등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해 병력 규모를 4만5000여 명까지 늘렸다고 보도했다.
 
 중국-인도-부탄 3개국 국경선이 만나는 도카라에서는 지난 6월 중국군의 도로 건설에 따른 갈등이 불거졌다. 인도군은 이 지역에 병력을 꾸준히 늘리고, 전쟁 발발에 대비해 전군 경계 수준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매년 9월이나 10월에 2주일에 걸쳐 실시하던 대규모 군사훈련도 앞당겨 이달 실시하고 있다. 훈련 지역도 분쟁 지역인 도카라와 가까운 곳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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