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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 CEO 14명, 화장실법 반대 서한 주지사에 발송

성소수자(LGBT) 차별법으로 인식되는 화장실법. [연합뉴스]

성소수자(LGBT) 차별법으로 인식되는 화장실법.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주 소재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성소수자(LGBT) 차별법안으로 인식되는 이른바 '화장실법'을 거둬들일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에게 보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서한에서 "텍사스 기업들은 최고의 빛나는 인재들을 데려오기 위해 매일 경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다양성과 포용을 강력히 지지한다. 화장실 차별과 같은 입법은 텍사스로 유능한 인재를 데려오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연간 1290억 달러(145조 원)에 달하는 텍사스 주의 관광 수입이 성소수자 차별 법안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이번 서한에는 아메리카항고의 더그 파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리처드 템플턴 등이 참여했다.  
 
앞서 텍사스주 하원은 5월 21일(현지시간) 공립 고교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때 자신의 출생증명서에 적혀있는 성별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의 '화장실법'을 의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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