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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제 용어] 플랫폼

여러분도 눈치챘겠지만, 스마트팩토리에는 여러 가지 정보통신기술(ICT)이 쓰입니다. 이 중에서도 플랫폼(platform) 경쟁에서 누가 승리하느냐가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백미로 꼽힙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가 스마트폰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 운영체계(OS)를 통해 스마트폰 제조사나 앱들을 끌어들인 것과 마찬가지죠.
 
실제 구글·마이크로소프트·IBM·아마존·인텔 등 IT기업들은 ‘산업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조 환경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역시 제조기업이겠죠.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수요가 높은 중공업 분야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관련 장비와 솔루션·플랫폼을 패키지로 판매할 수 있는 전통 제조업체가 IT기업보다 서비스와 가격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세계 제조업 양대기업인 GE와 지멘스는 2015년부터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목표로 산업용 플랫폼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제조산업에서의 플랫폼 경쟁이 세계 경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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