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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별풍'도 구독으로...월 3000원

[아프리카TV 홈페이지]

[아프리카TV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가 BJ(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는 시청자가 매월 정기적으로 비용을 내고 자신이 좋아하는 BJ를 후원하는 모델이다. 월 구독 비용은 3000원으로, 후원 금액의 70%는 BJ에게 돌아간다. 나머지 30%는 다른 BJ 육성에 쓰일 것이라는 게 아프리카TV 측의 설명이다.
 
구속 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들은 BJ와의 실시간 방송 채팅장에서 다른 글자색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보일 수 있다. 구독자 전용 아이콘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이번 조처는 BJ에게 지원을 늘린다는 취지"라며 "그 외 BJ가 시청자에게 선물하는 유료 아이템 '퀵뷰'(광고 면제권)를 대폭 지원하고 동영상 저작권 안내와 편집 비결 전수 등 BJ 대상의 교육 혜택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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