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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에는 '사람' 말고 '물건'도 있다…축제를 달군 '이것'들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뽐낸 의상과 과감한 제스쳐, 도발적인 문구들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축제 부스마다 진열된 기상천외한 아이템들. 일상에서 보기 힘든 조금 민망한(?) 모양새였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능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하준호 기자.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하준호 기자.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날 목격한(?) 아이템 사진들이 게재됐다. '초-코추'(Cho-cochu)라는 이름의 부스에서는 남성의 성기를 본뜬 초콜릿을 판매했다. 한 동성애 단체가 운영비 모금을 위해 3000원에 판매했다.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부스들도 즐비했다. 7~9만원의 가격에 자위 도구나 성기 모양의 비누 등을 판매했다. 이외에도 커플 속옷이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나 봤음 직한 물건들도 매대에 올랐다.
 
성인용품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아기자기한 브로치나 배지 등도 판매됐다. 성 소수자를 의미하는 '무지갯빛' 팔찌와 티셔츠, 무더위를 겨냥한 충전형 LGBT 선풍기, 부채, 에코백, 스티커 등 상품들은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품목이었다.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2017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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