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종필, 기력 약해져 '입원치료'…朴 재판 등으로 병원서도 스트레스

김종필 전 국무총리. [중앙포토]

김종필 전 국무총리. [중앙포토]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소화불량 등의 문제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동아일보가 김 전 총리 측근 멘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소화 불량 등으로 인해 식사를 자주 거르면서 몸이 쇠약해졌고, 현재 서울아산병원 동관 VIP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기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김 전 총리는 입원하지 않으려 했지만 장기간 식사를 못 하자 주변의 권유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조만간 퇴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령의 김 전 총리는 병원 내 비치된 TV를 통해 사촌 처제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와 재판 과정,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관련 뉴스를 접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전 총리는 지난 14일 박 전 대통령 재직 중 만들어진 민정수석실 문건 등이 공개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병문안을 다녀온 한 측근은 동아일보에 "(김 전 총리가)민정수석실 문서가 공개되는 게 말이 되느냐. 도대체 박 전 대통령을 모신 참모들이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통제력이 없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