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상조 "재벌 불공정 거래 혐의 포착…가을 이전 직권조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국내 45개 재벌의 내부거래 조사를 통해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거래 혐의를 포착했다며 대대적인 직권조사를 시사했다.
 
17일 한겨레는 김 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늦어도) 가을 이전에 직권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도에서 김 위원장이 구체적인 조사 시점까지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한겨레는 오는 8월 조사 착수를 시사한 발언이라고 내다봤다.
 
또 김 위원장은 최근 경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비화하고 있는 대기업 갑질과 관련해서도 조사 방침을 명확히 했다. 
 
김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최근 소프트웨어 제작 위탁 분야의 부당 하도급 혐의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고, 7월 말부터 대리점 분야에 대한 실태점검에 착수할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 부당 하도급 행태에 관해)내년부터 10만개 달하는 대리점 전반에 대한 서면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라며 "가맹분야의 공정거래를 위한 종합대책을 이번 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이번 주 발표 계획을 밝힌 종합대책에는 가맹계약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를 확대해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높이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