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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과 결혼, 올인해보자는 생각 있었다"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정훈 [사진 드라마하우스]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정훈 [사진 드라마하우스]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연정훈은 "와이프(한가인) 얘기를 물어보면 불편하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보자"며 "어떻게 만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연정훈은  "한가인과는 드라마로 만났다. 제가 먼저 대시를 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가인한테) 올인해보자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와이프가 제가 미국에서 온 사촌동생과 통화하는 걸 엿들었는데, 영어로 통화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연정훈은 "지금은 결혼 전 생각이 전혀 안난다. 결혼한지 10년이 넘고 보니 없으면 오히려 더 불편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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