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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최지만, 후반 첫 선발 경기서 멀티히트·타점 활약

뉴욕 양키스 디디 그레고리우스 선수와 하이브를 하고 있는 최지만 선수. [뉴욕 양키스 트위터]

뉴욕 양키스 디디 그레고리우스 선수와 하이브를 하고 있는 최지만 선수. [뉴욕 양키스 트위터]

뉴욕 양키스가 최지만 선수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타점에 힘입어 보스턴 레드삭스를 3대 0으로 격파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키스는 전날(16일) 경기에서 보스턴을 4대 1로 물리친 데 이어 2연승을 거두게 됐다.
 
이날 선발 등판한 최지만은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Rick Porcello)를 상대로 후반기 첫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이어 0대 0인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역시 포셀로를 살대로 선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리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4회 로널드 토레이스(Ronald Torreyes)가 적시타를 추가, 1득점을 하며 2대 0으로 앞서나갔다.
 
또 양키스는 5회 초 디디 그레고리우스(Didi Gregorius)가 시즌 11호 솔로홈런을 날리며 점수를 더욱 벌렸다.
 
최지만은 이날 세 번 째 타석인 6회에서 우익수 방면의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최지만은 모두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까지 최지만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67와 2홈런 5타점이다.
 
한편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와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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