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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문건 또 있나’…靑, 캐비닛ㆍ책상 더 뒤진다

'캐비닛 문건' 또 나오나…오늘부터 전수조사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이전 정부가 생산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오늘부터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해당 문건이 사용하지 않은 캐비넷에서 발견된 것이기 때문에 각 수석실별로 또 다른 문건이 없는지 알아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전날인 16일 한 청와대 관계자는 "서랍을 닫으면 뒤로 빠지는 것들 있잖나. 그런 게 이번에 발견된 것도 있다"고 밝히는 등 문건 추가 발견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가 발견해 발표한 문건에는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필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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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터널 참사 1년…고용부, 버스업계 대상 근로실태조사
지난해 7월 17일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5중 추돌 사고. [중앙포토]

지난해 7월 17일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5중 추돌 사고. [중앙포토]

오늘은 지난해 7월 17일 4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지 꼬박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년이 지난 오늘도 졸음운전 대형사고의 악몽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또 졸음운전 사고가 터졌습니다.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졸음운전 대형 참사로 주말 나들이를 나섰던 50대 부부가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 졸음운전 사고는 1만2539건으로 566명이 숨지고 2만4845명이 다쳤습니다. 해마다 2507건의 졸음운전 사고로 113명이 목숨을 잃는 겁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와 관련해 버스운전기사의 장시간 근로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버스업계 근로실태조사와 근로감독을 오늘부터 한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운행 종료 후 8시간 휴식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장시간근로로 인한 졸음운전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함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실태조사와 감독결과를 토대로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운송업 등 연장근로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특례업종(근로기준법 제59조)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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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ㆍ이재용, 법정 대면…오늘은 성공할까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 첫 대면이 오늘 성사될지 관심을 모읍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진동)는 오늘 이 부회장 등 5명의 뇌물공여 등 혐의 42차 공판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앞서 두 차례 법정 만남이 예정됐지만, 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 나오지 않으면서 모두 불발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재판에 임하면 이들은 지난해 2월15일 단독 면담을 한 지 1년5개월여 만에 만나게 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당초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상 문제와 본인 재판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역으로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이 부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돼 첫 만남이 기대됐지만, 박 전 대통령이 발가락 통증을 이유로 나오지 않으면서 이들의 법정 만남은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에 출석하더라도 증언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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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시작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립니다.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은 정책 검증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 후보자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SGI서울보증 대표, 수출입은행장 등 민관 기관장을 지낸 당시 정책 결정을 내렸던 사안 등이 주요 검증 대상입니다. 특히, 최 후보자에게는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론스타를 금융자본으로 인정해 이른바 '먹튀'를 방조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최 후보자 측은 이와 관련해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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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11년 만에 컴백…오늘 정오 새 앨범 발표
올봄 11년 만의 컴백을 밝힌 나훈아가 새 앨범과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중앙포토]

올봄 11년 만의 컴백을 밝힌 나훈아가 새 앨범과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중앙포토]

‘가왕’ 나훈아(70ㆍ본명 최홍기)가 오랜 칩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1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데요. 이 앨범에는 총 7개의 신곡이 수록된다고 합니다.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은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좀처럼 대중 앞에 나서지 않던 모습과 비교하면 큰 변신입니다. 지난 2007년 예정됐던 공연을 돌연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던 나훈아는 ”그동안 꿈을 찾기 위해 세상 여기저기에 다녔고, 죽기 전에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습니다.
▶더 읽기 '11년만의 컴백' 나훈아, 17일 새 앨범…"다시 꿈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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