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21세 연하와 불륜 인정

‘라스트 사무라이’ ‘인셉션’ 등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58·사진)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와타나베는 전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보도된 불륜 기사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지난 3월 일본의 한 매체는 와타나베가 미국 뉴욕에서 21세 연하의 보석 디자이너와 불륜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불륜 보도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선 와타나베는 “한심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과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상대여성과의 관계가 계속 이어졌던 건 아니다. 기사가 나온 뒤 관계를 끝냈다”고 말했다.
 
와타나베는 부인이자 배우인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 투병 중일 때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에게 사과했다는 그는 “아내를 힘들고 슬프게 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혼설에 대해선 “시간을 갖고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고맙게도 아내가 ‘이런 일로 당신이 쌓아온 것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 힘내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