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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썩고 … 폐기된 화폐 상반기 1조7000억

올해 상반기 장판 밑에 잘못 보관하거나 불에 타면서 손상돼 한국은행이 폐기한 화폐가 1조7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폐기한 손상화폐는 1조7077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087억원(6.8%) 늘었다. 반기 기준으로 2015년 상반기(1조7341억원) 이후 2년 만에 최대 규모다. 폐기된 화폐는 낡아서 쓰기 어렵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상화폐 중 지폐(은행권)는 1조7063억원(2억6000만 장), 동전(주화)은 13억9000만원(5000만 개)어치가 각각 폐기됐다. 한은이 손상 화폐를 새 돈으로 교체하는 데 쓴 금액은 30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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