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단독] ‘휴대폰 관심도’ 한국이 세계 1위

한국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10명 중 3명은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련 트렌드에도 민감한 ‘얼리 어답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연합체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최근 이런 내용의 ‘아·태 지역 모바일 경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휴대폰을 얼마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관심이 많은지를 측정한 ‘모바일 관여도’ 부문에서 한국은 아·태 13개국은 물론 전 세계 56개국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모바일 관여도는 떨어지기 마련인데,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은 유일한 예외 국가”라고 설명했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네 명 중 한 명은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장년층은 18~34세 젊은 층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용도가 비슷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뉴스를 찾아보며, 앱(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과는 반대로 인구 고령화가 모바일 경제 발전에 직접 타격을 주는 모습이다. 일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100명 중 고작 8명 정도가 얼리 어답터로 분류됐다.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 앱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세계적인 추세다. 중국 내 휴대폰 사용자 중 78%는 위챗 등을, 한국은 10명 중 5명(54%)이 카톡·페이스북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했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