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치싸대기’ 계보 잇는 ‘파스타 싸대기’ 탄생

‘김치싸대기’의 계보를 잇는 ‘파스타 싸대기’. [사진 JTBC 캡처]

‘김치싸대기’의 계보를 잇는 ‘파스타 싸대기’. [사진 JTBC 캡처]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김치싸대기’의 계보를 잇는 ‘파스타 싸대기’ 장면이 탄생했다.  
 
 
오픈사전에 오른 ‘김치싸대기’. [사진 네이버 사전 캡처]

오픈사전에 오른 ‘김치싸대기’. [사진 네이버 사전 캡처]

지난 15일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남편과 바람을 핀 여성을 향해 파스타를 던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극중 모임에 나온 차기옥(유서진 분)은 오경희(정다혜 분)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화를 참지 못하고 몸싸움을 한다.
 
차기옥은 오경희에게 “내 남편 잘해? 네가 내 남편 꼬셨지” 등을 말하며 추궁했다. 이에 오경희는 “내가 미친 듯이 좋다길래 넘어가 줬다”며 화를 돋웠다.  
 
둘은 한차례 귀싸대기를 주고 받았다. 분노를 참지 못한 차기옥은 달려가 오경희의 머리채를 잡았다.
 
 
‘김치싸대기’의 계보를 잇는 ‘파스타 싸대기’. [사진 JTBC 캡처]

‘김치싸대기’의 계보를 잇는 ‘파스타 싸대기’. [사진 JTBC 캡처]

싸움은 점차 더 심화됐다. 상황을 눈치챈 카페 직원은 가게 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쳤다.  
 
순간 ‘파스타 싸대기’의 서막을 알리듯 이들의 동작은 느린 화면으로 전환됐다. 배경음악으로 루 리드의 ‘퍼펙트 데이’가 깔렸다.  
 
마침 직원이 서빙하다만 쟁반 위에 파스타가 눈에 들어온 차기옥은 파스타 그릇을 들어 오경희를 향해 날렸다.  
 
 
 
얼굴이 파스타 범벅이 된 오경희는 충격을 받은 듯 바닥에 쓰러지며 굴욕의 눈물을 흘렸다.
 
바닥에 누운 오경희 위로 차기옥이 올라타면서 더 치려고 하자 오경희는 “나 임신했어!”를 외쳤다. “나 임신했어”는 서너 번 메아리처럼 카페에 울려퍼졌다. 이 소리를 들은 차기옥을 포함한 브런치 멤버들은 망연자실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