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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는 내 스스로를 위해 한번도 책을 선물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책 읽기를 습관화 하고 싶다면서, 책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자부하면서도  정작 내게 책을 선물할 생각은 왜 하지 못했을까?

 어떤 책을 읽다가 발견한 문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에게 책 선물하기>라는 소제목을 본적이 있었다.

그 소제목을 읽으면서도 사실 내 스스로 '그게 뭐가 어렵다고?'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지금에와서야 깨달았다.

우리는 배고플 때, 허기를 채우기 위해 밥을 먹는다. 우리는 심심할 때, 심심함을 달래려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때에 따라 아이템이 필요하면, 이른바 사이버머니를 결제해서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한다.

그런데 왜 정작 필요한 책은, 내가 사서 나에게 선물할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 걸까? 그건 남다른 사람이어야만 가능하다는 잘못된 인식때문일까?

내가 보기에 그 이유는 언제 어디에서나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 이유이며, 원인인 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나는 곧장 내가 한책협 특강을 들으며 산 책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에 아래 사진과 같이 내게 선물한다고 적었다.

앞으로 자주 선물해야겠다. 책은 사람을 발전시킨다. 고로 책은 우리도 발전시킨다. 그러니 지금 당장 유익한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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