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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공참총장 출신 윤자중 전 교통장관 별세

제14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윤자중(사진) 예비역 공군 대장이 12일 별세했다. 88세.
 
윤 전 총장은 1951년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임관한 뒤 6·25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 80회 출격해 전공을 세워 금성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전후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공군사관학교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거쳐 79년 공군참모총장에 올랐다. 공사 출신 첫 총장이었다. 그해 청소년의 항공과학 지식을 높이고 항공인구를 늘리기 위해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를 창설했다. 이 대회는 매년 9만 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과학 대회인 ‘스페이스 챌린지’로 성장했다. 81년 예편한 그는 교통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은 윤석윤·석호·석준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4일 오전 6시 30분이다. 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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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