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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관광열차 할인 구간만 골라 타볼까

백두대간 협곡을 달리는 관광열차 V-train.[중앙포토]

백두대간 협곡을 달리는 관광열차 V-train.[중앙포토]

관광열차는 스위스 융프라우를 오르는 산악열차, 가을철 캐나다 동부에 운행하는 단풍열차처럼 여행에 특화된 기차여행 상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에도 전국 일주 상품인 레일크루즈 해랑,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바다열차 등 8종류의 관광열차가 운영되고 있다.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유리창을 좀더 커다랗게 만든다거나 열차 안에 족욕탕, 노래방같은 시설을 설치한 경우도 있다.
관광열차는 출발~도착 전구간권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권만 끊어도 된다. 또 연말까지 구간권 중 일부구간은 정상운임 대비 70% 할인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관광열차를 체험해보기 좋다. 서해안을 달리는 서해금빛열차(G-train) 익산역~군산역, 정선아리랑열차(A-train) 민둥산역~아우라지역 구간권은 각각 2600원(정상운임 84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내륙 오지를 잇는 중부내륙열차(O-train) 분천역~철암역 구간은 4800원(정상운임 8400원)에,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도해양열차(S-train) 순천역~여수엑스포역 구간은 2600원(정상운임 4800원)에 판매한다. 관광열차 티켓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korailtravel.com)나 코레일 전국 역 창구에서 살 수 있다. 
내부를 호텔처럼 꾸민 관광열차 해랑. 기차에서 잠을 자며 전국을 돌아볼 수 있다. [중앙포토]

내부를 호텔처럼 꾸민 관광열차 해랑. 기차에서 잠을 자며 전국을 돌아볼 수 있다. [중앙포토]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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