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금속노조 "일자리기금, 2500억 내겠다"

 전국금속노조가 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해결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금속노조가 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해결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노사가 함께 5000억 규모의 '일자리연대기금'을 조성하자고 현대·기아차에 제안했다.
 
20일 한겨레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요구안을 사측에 보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현대차 계열사 17곳 정규직 노동자의 통상임금 체불임금 채권에서 약 2500억원, 임금인상분에서 해마다 100억원 정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면 초기자금은 5000억원으로 늘어나고 매년 200억원씩 적립금이 쌓인다.
 
일자리연대기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노사 합의로 결정한다는 것이 금속노조 방침이나, 원·하청업체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사용하는 것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송보석 금속노조 대변인은 "금속노조가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선언"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노조의 교섭요구에 반드시 응하길 기대하며 세부 내용은 20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