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셀트리온 트룩시마, 유럽 임상서 효능 입증

셀트리온은 17일 (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 학회에서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첫 장기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 등이 유럽 19개 국가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72명을 대상으로 48주간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개선 비율이 유사하게 나타나 두 군간 효능이 동등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주 저자인 아주대학교 서창희 교수는 “48주간에 걸친 임상 결과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동등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받은 환자들의 체질량에 따른 의약품 효능 비교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두 의약품 투여군 간에 체중과 관계없이 유사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리툭시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개발 및 허가 면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신뢰도를 높일 데이터를 빠르게 축적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진출할 때 누적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조기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더 전략적으로 트룩시마의 임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