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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유럽 임상서 효능 입증

셀트리온은 17일 (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 학회에서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첫 장기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 등이 유럽 19개 국가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72명을 대상으로 48주간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개선 비율이 유사하게 나타나 두 군간 효능이 동등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주 저자인 아주대학교 서창희 교수는 “48주간에 걸친 임상 결과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동등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받은 환자들의 체질량에 따른 의약품 효능 비교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두 의약품 투여군 간에 체중과 관계없이 유사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리툭시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개발 및 허가 면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신뢰도를 높일 데이터를 빠르게 축적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진출할 때 누적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조기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더 전략적으로 트룩시마의 임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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