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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과 이혼한 하리수 병원행…"휴식이 필요해"

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한 가운데, 지난 16일 하리수가 병원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 사진과 함께 '요 며칠 속이 안 좋더니 드디어, 휴식이 필요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2일 하리수와 미키정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하리수는 지난 12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에 더럽고 쓰레기 같은 말들 쓰는 인간 이하의 당신들 전부 다 고소할까 진지하게 생각중이다"라고 경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키정 또한 "앞으로 모욕적인 글들에 대해선 고소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 하리수는 "남편의 사업 실패 때문에 이혼한 것은 아니다. 부부로 살면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 게 사실이고 그런 부부였다. 서로 응원해 주는 좋은 사이다"라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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