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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객실 1차 수색 완료 앞둔 시점서 치아 1점 발견

지난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에서 작업 관계자들이 펄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에서 작업 관계자들이 펄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5층 객실부 1차 수색 마무리를 앞둔 세월호에서 치아가 발견됐다.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선미 인접 구역에서 치아 1점이 발견됐다. 발견된 치아가 1점에 불과해 신원 확인을 위한 치열 감정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습본부는 전체 44개 수색 구역 중 3층 두 곳과 5층 한 곳에서 지장물을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장물이 쌓인 높이는 0.5∼0.8m라 작업은 이날 안으로 끝날 전망이다.
 
 한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국내 전문가에게 의뢰한 ‘세월호 화물칸 안정성 기술 검토’ 결과가 지난 18일 현장수습본부와 선체조사위원회에 각각 전달됐다.
 
 
 수습본부에 따르면 기술 검토 결과 화물칸 수색공간 확보를 위한 선미 추가 절단은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 선체 안정 유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다. 수습본부는 작업자 안전과 원활한 수색을 위해 세월호 선미 쪽 철판을 절단해 대형 화물을 수월하게 꺼내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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