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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이 라면에 넣어 먹는 '경악스러운' 식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러시아 사람들은 라면을 먹을 때 마요네즈를 듬뿍 짜 넣는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러시아 사람들의 독특한 식성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마요네즈와 컵라면 사진을 소개하며 "러시아에서는 라면에 마요네즈를 넣어 먹는다"고 썼다.  
 
사진에는 컵라면의 면 위에 아낌없이 듬뿍 올라간 마요네즈의 뽀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뜨거운 물에 살짝 녹은 마요네즈는 흡사 치즈가 사르르 녹은 듯했다.
 
실제로 러시아인들의 마요네즈 사랑은 꽤나 뜨겁다. 한국 식품 중 러시아의 국민음식으로 부를 만한 게 바로 팔도 도시락 컵라면과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다.
 
러시아인들이 오래 전부터 마요네즈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1996년 한국을 방문했던 러시아 상인이 마요네즈를 자국으로 들여왔고, 대번에 러시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러시아인들은 마요네즈를 고기나 빵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라면이나 국에까지 넣을 만큼 좋아한다.
 
러시아에선 마요네즈를 '잘라또이(золотой)'라고 부르는데 '금(golden)'이라는 뜻이다.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의 '골드' 부분만 따서 부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추운 지방이라 고지방 음식을 좋아하나 보다" "먹어보고 싶다" "라면도 좋고 마요네즈도 좋고 치즈라면도 좋은데...이건ㅜㅜ"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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