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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베트남에 항공엔진 부품 공장 세운다

[사진 한화테크윈 홈페이지]

[사진 한화테크윈 홈페이지]

한화테크윈이 베트남에 항공엔진 부품 생산 라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베트남 박닌성의 보안 장비 관련 공장 건설 발표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생산 시설이다.
 
 19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부지 매입해 항공엔진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개조할 예정이다. 아직 베트남 정부의 최종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경남 창원에 있는 항공엔진 생산 라인에서 베트남 공장으로 이동할 인력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생산 라인은 민항기용 항공엔진 부품의 해외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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