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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펄펄 끓는다…서울 32도, 대구 35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시민들이 '차없는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민규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시민들이 '차없는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민규 기자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안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 정선과 영남, 광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32도, 대구는 35도까지 치솟겠다. 또 대전 33도, 광주 34도, 전주 33도까지 오르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 일대에서 ‘매우 나쁨’, 서울·인천·강원 영서·충청·호남·대구에 ‘나쁨’으로 예보됐다. 강한 햇살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나타난다.  
불볕더위도 이번 토요일(24일)까지 계속되다 일요일(25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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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