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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안 빼고 싶어서 안 빼겠니" 신동이 분노한 이유

[사진 신동 인스타그램]

[사진 신동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신동이 살을 빼라는 일부 네티즌의 요구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신동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앞서 자신이 출연했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화나네"라고 글을 남겼다. "자기관리 좀 해라" 등 일부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신동은 "정글의 법칙 다이어트, 저렇게 해서 (살을) 뺄 바엔 그냥 살겠다. 누군 안 빼고 싶어서 안 빼겠니?"라며 "가끔 '왜 안 빼냐고' 물어보는데, 이건 질문이 잘못됐다. 왜 안 빼냐니 그냥 못 빼는 거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글의 법칙 출국 당시와 정글 6일 차를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신동은 정글에서 고생한 덕분인지 6일 만에 살이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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