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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물놀이 시즌 돌입! 워터파크 전면 개장

불볕더위에 앞서 워터파크가 일찌감치 전면 개장했다. 캐리비안베이 서핑 라이드. [중앙포토]

불볕더위에 앞서 워터파크가 일찌감치 전면 개장했다. 캐리비안베이 서핑 라이드. [중앙포토]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서울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고 있다.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가족 나들이로 물놀이 장소를 물색하는 여행객이 많아졌다.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는 서둘러 실내외 시설을 전면 개장했다. 어트랙션을 신설하거나, 체험거리를 늘린 워터파크도 많다.
1995년 개장한 대규모 워터파크의 원조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는 야외 파도풀에 서핑 체험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문 강사에게 교육을 받은 후 서핑 보드에 올라 인공 파도를 가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 체험비 1인 3만원. 입장료 별도. 8월 6일까지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디제이 파티가 매일 열린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인기 어트랙션 자이언트 부메랑고.  [사진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인기 어트랙션 자이언트 부메랑고. [사진 롯데워터파크]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일찌감치 5월 27일 야외 시설 가동을 시작했다. 워터파크 외부 전경을 바라보며 야외 파도풀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을 신설했다. 국내 워터파크 짚라인 중 최장 길이(389m)를 자랑한다. 이용료 1인 1만5000원. 입장료 별도. 6월 중 평일에 방문하면 짚라인 이용료를 50% 할인해준다. 실내외 VR체험장도 추가했다. 헹글라이더나 롤러코스터를 탑승한 것 같은 가상현실을 느낄 수 있다. 이용료 5000~7000원.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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