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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역세권에 중소형 단지 나온다…3.3㎡당 800만원대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 조감도. [사진 동아건설산업]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 조감도. [사진 동아건설산업]

충북 청주의 신흥 주거지로 개발되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에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동아건설산업이 이달 B6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조감도)이다. 이 업체가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브랜드 '라이크 텐'이 적용되는 첫 번째 단지다.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7~84㎡ 970가구로 구성된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봉산리 일대 328만3844㎡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까지 주거시설을 비롯해 바이오기술(BT)·정보기술(IT)·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근 오송 생명과학단지와 함께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라이크 텐이 이곳에 공급되는 첫 아파트다.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수서고속철도(SRT)를 타면 서울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KTX 오송역이 가깝고, 간선 급행버스(BRT)를 통해 정부세종청사를 20분 안에 갈 수 있다. 청주나들목(IC)과 서청주IC, 오창IC 등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여건도 괜찮다. 중심상업지와 스트리트형(보도를 따라 상가를 일렬로 배치하는 형태) 상가가 가까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교 부지와 대학교 부지가 있고, 근린공원과 오송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동아건설산업은 주택 수요자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다양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곳곳에 대형 팬트리(식료품 저장공간)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둔다. 또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꾸민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이혁 동아건설산업 분양소장은 "오송읍에서 7년 만에 분양되는 데다 청주의 신규 분양 단지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라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 일대에 마련된다. 업체는 오는 9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 문의 043-243-0017.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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