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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닭살 부부 “남자는 아내 말 잘 들으면 행복”

내일 부부의 날 | 세계 최고령 간이식 노부부의 해로법
56년을 해로한 잉꼬 부부 백지용(80)·정민소(81)씨 부부. 5년 전인 2012년 아내 정씨가 간암을 앓던 남편 백씨에게 자신의 간 70%를 떼어내 백씨를 살렸다. 76세 간 기증과 이식은 세계 최고령 기록이며, 미국이식학회지에 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희귀한 일이기도 하다.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가 화목한 비결을 물었다. 정씨는 “남자는 항상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어야 해”라고 했고, 백씨는 “아내 말을 들으면 행복이 따라온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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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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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